전체 글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년매입임대주택에 떨어지다. LH,SH에서 올라오는 청매입, 행복주택, 기숙사형 청년주택 등 많은 곳에 지원을 해왔다. 하지만 느끼는 건 정말 갈수록 경쟁률이 높아지고, 3순위이면 당첨될 확률이 거의 적다는 것이다. 그러면서 동시에 1,2순위가 많은 걸 보고 나는 그래도 넉넉한 부모님 환경에서 살아간다는 생각도 든다. 또한 동시에 결국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데 자신의 소득이 아닌 부모의 소득까지 고려해서 경쟁을 시키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. 돈을 많이 벌어서 30대에는 집 걱정 없는 삶을 살고 싶다. 기숙사에 당첨되다. 2023학년도 2학기 기숙사가 당첨되었다. 지금까지 된 적이 없었는데 충원 합격자로 합격되었다. 너무너무 행복했다. 서울에서 집을 구해 얻기란 생각보다 많이 힘든 것 같다. 지방에서는 그렇게 비싸지 않기 때문에 한곳에서 정착하고, 돈을 벌며 살아갈 수 있다. 하지만 서울에서는 수요자는 많은데 공급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고, 집도 계속 바꿔간다. 나도 첫 2년간은 쉐어하우스, 그 다음 6개월 간은 원룸, 앞으로 6개월 간 또는 그 이상을 기숙사에서 지낼 것 같다.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자금도 많이 모으고, 1년간 준비해서 전세를 얻어 오랫동안 살 수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다. 이전 1 다음